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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엑스 해고 승무원들이 29일 오전 대법원 앞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수사와 김명수 대법원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대법정으로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경비관계자들과 충돌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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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를 살려내라” 절규하는 이들의 비극에
‘사법농단’의 주역들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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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엑스 해고 승무원들이 29일 오전 대법원 앞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수사와 김명수 대법원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대법정으로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경비관계자들과 충돌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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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른바 ‘키코사태’로 회사를 잃은 박용관 전 동화산기 회장이 31일 오전 대법원 앞에서 열린 재판조작 규탄 기자회견에서 주저 앉아 망연자실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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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전 철도노조위원장이 31일 오전 대법원 앞에서 열린 에스알(SR)분리·케이티엑스(KTX)승무원 재판조작 규탄 기자회견에서 2009년 철도노조 파업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고통받았던 노동자들의 상황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수사, 2009년 철도파업 부당해고 원상회복, 에스알(SR)과 코레일의 통합, 케이티엑스(KTX)해고승무원 원상회복 등을 촉구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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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엑스 해고 승무원들이 29일 오전 대법원 대법정 앞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수사와 김명수 대법원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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