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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현지시각) 캠프13에서 만난 두 여성. 콕스바자르/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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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현지시각) 캠프13에서 만난 두 여성. 콕스바자르/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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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야(24)와 아미타(4)가 27일 오후(현지시각) 캠프 13 자신의 집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미얀마에서 남편과 3명의 아이를 잃은 로키야에게 아미타는 살아가는 이유다. 콕스바자르/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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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현지시각) 캠프11 초입에 위치한배급소(Distribution)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배급이 시작된 지 1시간이 지났지만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는다. 찌는듯한 더위에 좁은 배급소 안, 움직일 수 조차 없을만큼 밀착한 사람들, 옆에만가도 사람의 열기가 느껴진다. 콕스바자르/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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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현지시각) 캠프11 초입에 위치한 배급소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한 여성이 고단한 듯 배급소 바닥에 앉아있다. 콕스바자르/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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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현지시각) 캠프11 초입에 위치한 배급소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외부와 차단한 곳에 들어서자 22살의 어린 엄마는 니캅을 벗으며 환하게 웃는다. 콕스바자르/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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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현지시각) 캠프11 초입에 위치한 배급소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수유실 안에 한 엄마가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콕스바자르/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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