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성형외과 광고에 내 얼굴이” 우울증 걸린 모델
• 보험 속임수 가입 유학원, 내부고발로 수수료 바가지 ‘들통’
• 모자란 300만원 찾아…‘증인(?)’으로 법정 불려나온 계수기
• 3년 신뢰 끊어놓은 ‘닭그림 택배 실종사건’… 책임은?
• 술취해 페라리 위에서 ‘쿨쿨’ 차수리비 수백만원 ‘허걱’
• 온라인쇼핑에 쓴 ‘10만원’ 때문에 소송하는 심정
• 지각 학생 체벌중 부상…교사 책임은?
• 소액재판, ‘속사포 법률용어’에 당황하지 마세요
• 반년 끈 층간 물벼락 소송…문제는 1000만원 호텔비
• “전자담배 걸려 억류·이혼까지”… 여행사 책임 있을까
• 약속대로 되지 않은 앞트임 수술, 배상 받을 수 있을까?
• 감나무 가지 치다 이웃사촌 동강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