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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08 21:21 수정 : 2018.07.19 14:04

한겨레신문발전연대(대표 임성호·고문 유동성)는 주주 회원과 독자 47명과 함께 7일 남북 최접경지인 강화도 교동도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평화기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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