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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25 19:59 수정 : 2018.05.25 13:40

정환봉 기자

<한겨레>의 ‘GPS 간첩사건 추적보도’(정환봉·사진·진명선·유신재·하어영 기자)가 25일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협회는 또 <중앙일보>의 ‘일본 우익 정치인 위안부 소녀상 말뚝 테러 연속보도’와 <서울신문>의 ‘서울대 교수 논문조작 특종 연속보도’를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뽑았다. 시상식은 새달 7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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