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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26 19:51 수정 : 2018.05.25 13:43

사회2부 박경만 기자

<한겨레>의 ‘장준하 선생 두개골서 6㎝ 뻥뚫린 구멍…타살 의혹 재점화’(사회2부 박경만 기자·사진) 보도가 26일 한국기자협회의 ‘제264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기자협회는 <한국일보>의 ‘총선 민주당 공천헌금 명목 수십억원 투자금 받아’ 기사도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함께 뽑았다. 시상식은 새달 9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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