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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17 19:40 수정 : 2018.05.25 13:59

‘문자로 지목된 대화록 발언 유출자, 김재원 “형님 저 아닙니다”’

달과 비행기를 찍은 ‘슈퍼문’

<한겨레>이정우 선임기자와 김진수 기자가 ‘문자로 지목된 대화록 발언 유출자, 김재원 “형님 저 아닙니다”’(위)와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진 지난달 21일 달과 비행기를 찍은 ‘슈퍼문’(아래)으로 17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2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과 피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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