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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2.18 19:32 수정 : 2018.05.25 14:19

<한겨레>김정효 기자가 지난달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도한 ‘하이옌이 할퀸 타클로반’으로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3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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