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1.13 19:10 수정 : 2018.05.25 14:23

<한겨레> 김명진 기자가 지난달 세월호 참사로 숨진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의 책상을 취재한 ‘250개의 책상이 주인을 잃었습니다, 슬픈 2014’로 12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가 지난달 세월호 참사로 숨진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의 책상을 취재한 ‘250개의 책상이 주인을 잃었습니다, 슬픈 2014’(사진)로 12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소식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