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5.18 20:53 수정 : 2018.05.25 14:31

<한겨레> 박종식 기자가 해고 노동자들의 3년 후 모습을 취재한 ‘3년 전 만난 해고노동자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로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가 해고 노동자들의 3년 후 모습을 취재한 ‘3년 전 만난 해고노동자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로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소식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