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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7 19:20 수정 : 2018.05.25 14:32

<한겨레> 강재훈 선임기자가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2학년 신승희양의 어머니 전민주씨를 촬영한 ‘승희가 사라져가요’와 2009년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 포획돼 돌고래쇼에 동원됐던 남방큰돌고래 복순이가 제주 함덕 정주항에서 배에 태워진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돌고래 복순이의 눈물’(사진)로 17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부문과 피쳐부문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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