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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13 18:49 수정 : 2018.05.25 14:29

왼쪽부터 한겨레 류이근·유신재 기자

왼쪽부터 한겨레 류이근·유신재 기자
<한겨레> 류이근·유신재 기자가 ‘노근리평화상’(언론부문)을 받았다.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13일 “언론부문(신문) 수상자로 국외 진출한 한국 기업의 경영 활동을 감시하고, 글로벌 산업구조를 파헤친 <한겨레> 경제부의 유신재·류이근 기자를 뽑았다”고 밝혔다. 두 기자는 지난해 8월 방글라데시 현지를 취재해 ‘총, 특권, 거짓말: 글로벌 패션의 속살’ 기사를 보도했다.

이정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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