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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26 18:44 수정 : 2018.05.25 14:41

왼쪽부터 ‘한겨레‘ 최현준·서영지·김재섭 기자.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이달(3월)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에 <한겨레> 최현준·서영지·김재섭 기자의 ‘진경준 검사장의 수상한 주식대박 의혹’ 기사 등 모두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선정하는 2016년 1분기 ‘자살예방 우수보도상’에는 <세계일보>의 ‘정신력으로 이겨내면 안되냐고?’가 뽑혔다. 시상식은 5월4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최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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