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02.26 18:57
수정 : 2018.05.25 14:54
신소영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최우수상
한국사진기자협회가 26일 선정해 발표한 ‘제53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한겨레> 사진부 신소영 기자가 ‘할 수 있다!의 사나이가 만들어 낸 기적’(사진)으로 스포츠액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봉규 선임기자는 ‘녹조 토하는 낙동강’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 어린이’로 네이처 부문과 시사스토리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은 <연합뉴스> 김주성 기자의 ‘파도치는 촛불민심’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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