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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창간 30돌] 효창공원을 독립공원으로
2018.05.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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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효창공원, 어제와 오늘
효창공원 수난사…왕실묘원에 일제가 ‘골프장’
왕실묘→골프장→유원지→독립투사 묘지 ‘영욕의 232년’
김구 등 7명 잠든 효창공원, 독립운동 성지로
김구 등 7명 잠든 효창공원에 반공탑·축구장 들어선 사연
② 황폐한 독립운동가 묘지
북한산 자락 광복군 17인 묘역, 등산객 쓰레기만 뒹굴어
③ 현충원의 친일파들
국립묘지 묻힌 친일파 63명…독립운동가는 공원에 냉대
④ 참여정부의 민족공원화 구상
국가보훈처, <한겨레> 제안한 ‘효창공원 성역화’ 추진
김구 묘소 포함 용산 효창공원, ‘독립운동기념공원’으로 조성
참여정부의 효창공원 독립공원화는 왜 좌절됐나
효창공원의 민족공원화, 노무현 정부가 처음 시도했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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