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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노동의 눈물
2018.10.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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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화장품 매장 선배님은 의자를 지급 받았을까요
감시는 첩첩, 휴식은 투명인간처럼…눈물 닦아주는 이 없다
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됐지만…강제성 없어 역부족
면세점 판매직 열악한 노동조건…128명이 화장실 1칸 쓴다
꼿꼿이 서서 근무…발바닥·발목 이어 허리가 욱신거렸다
“화장실 보내달라 18세기 요구를…” 판매직 노동자가 아프다
면세점엔 안경 쓴 직원이 없다…쇼윈도 노동의 눈물
“뭘 도와줘?” “시말서 써놔!”…막돼먹은 고객에게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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