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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오은·요조의 요즘은
2018.11.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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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이후’에야 비로소 남자도 제자리를 찾고 있어요
12년 만에 다시 첫 출근, KTX 싸움 옳았다는 증거입니다
제2, 제3 신지예 계속 나오면 우리 정치 얼마나 재밌을까
오은 “울지 않으려고 시를 써, 나를 지키려고”
요조 “계속 하자고 다짐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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