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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07 18:47 수정 : 2019.03.21 10:44

30여일 만에 한파주의보가 내린 오늘, 출근길 괜찮으셨나요? 차가운 겨울바람이 날카롭게 불던 겨울의 오후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종로 거리에 그는 작은 상자와 함께 있었습니다. 나눔은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고 따뜻하게 하는 마법과 같습니다. 이 겨울이 끝나기 전 당신에게도 행복한 마법이 있기를 바랍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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