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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01 17:48 수정 : 2019.05.01 19:04

우리 잡은 손 놓지 않으리. 지금은 비록 반쪽이지만 가슴속 희망과 염원이 엉키고 얽혀 철조망 넘고 강을 건너서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그대의 두 손을 틀어쥐고서 다시는 잡은 손 놓지 않으리. 판문점선언 1주년인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민통선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평화손잡기 행사에서.

파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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