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 ‘최저임금’ 대학생의 한달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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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 6470원을 받아서 생활하는 신촌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김아무개 학생의 한 달 지출. 아직 학생인 관계로 부모로부터 학비와 주거 임대료를 지원 받지만 나머지는 본인이 벌어서 생활하는 김양이 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 내역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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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 6470원을 받아서 생활하는 신촌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김아무개 학생의 한 달 지출. 아직 학생인 관계로 부모로부터 학비와 주거 임대료를 지원 받지만 나머지는 본인이 벌어서 생활하는 김양이 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 내역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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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식비 고정지출만으로 ‘빈손’
한끼는 삼각김밥 때우며 아끼고
옷은 5천원짜리, 책도 거의 빌려봐
“열심히 일하면 성공?
인간다운 삶 위해 최저임금 1만원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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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아끼기 위해서 한 집에서 4명이 생활을 한다. 각자의 경제 수준에 따라 두명은 16만원. 나머지 두 명은 10만원을 월세로 부담한다. 공과금은 나눠서 낸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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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아끼기 위해서 한 집에서 4명이 생활을 한다. 각자의 경제 수준에 따라 두명은 16만원. 나머지 두 명은 10만원을 월세로 부담한다. 공과금은 나눠서 낸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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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을 벌기 위해 조소 학원 두상 아르바이트를 했다. 병원비를 벌기 위해 몸을 혹사해야 한다는 현실이 서글펐다. 김명진 기자 littlr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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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6470원을 받아서 생활하는 신촌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김아무개 학생의 한 달 지출. 아직 학생인 관계로 부모로부터 학비와 주거 임대료를 지원 받지만 나머지는 본인이 벌어서 생활하는 김양이 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 내역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김양이 프랜차이즈 제과점과 단기 아르바이트로 버는 돈 평균 40만원. 김명진 기자 littlr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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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교통비와 통신비, 식비, 화장비, 옷, 병원비 등의 평균비용. 김명진 기자 littlr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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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교통비와 통신비, 식비, 화장비, 옷, 병원비, 도서비 등의 평균비용. 김명진 기자 littlr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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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교통비와 통신비, 식비, 화장비, 옷, 병원비 등의 평균비용. 김명진 기자 littlr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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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교통비와 통신비, 식비, 화장비, 옷, 병원비 등의 평균비용. 김명진 기자 littlr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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