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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경기 양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나무 오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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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 산림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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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경기 양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나무 오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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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산길을 따라 느리게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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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조각에 미래 희망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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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이 경기 양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나무 오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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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에 건 해먹에 누워 햇빛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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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호관찰 청소년이 빛이 하나도 없는 산길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나이트워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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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워크’를 마친 참가자들이 소감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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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8일자 <한겨레>13면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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