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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작업을 마무리한 19일 오전 목포 신항에서 단원고 2학년 7반 이였던 고 정동수군의 어머니 김도현 씨가 선체를 돌아 보고 있다. 목포/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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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수색 종료 뒤 마지막 선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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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작업을 마무리한 19일 오전 목포 신항에서 단원고 2학년 7반 이였던 고 정동수군의 어머니 김도현 씨가 선체를 돌아 보고 있다. 목포/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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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 세월호선체인양분과장이 지난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만 세월소 내부를 안내하고 있다.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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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선장실 내부. 목포/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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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억을 담은 기물들에도 세월이 짙게 쌓여있다.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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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억을 담은 기물들에도 세월이 짙게 쌓여있다.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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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억을 담은 기물들에도 세월이 짙게 쌓여있다.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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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목포 신항에 머무르고 있는 세월호 선체.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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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자 <한겨레>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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