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여가 되어간다. 포항 지진 당시 아파트 건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이재민들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생활하고 있다. 포항/김명진 기자
|
‘갈라진 집’ 대책 없기에…이들의 지진은 끝나지 않았다
|
포항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여가 되어간다. 포항 지진 당시 아파트 건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이재민들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생활하고 있다. 포항/김명진 기자
|
|
이재민들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에서 마련된 임시 식당에서 저녁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포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
포항 지진 당시 아파트 건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미장관맨션 건물 지하에 태풍으로 인해 물이 가득 차 있다. 이 아파트 61세대가 누수가 진행됐고 지하실에는 물이 가득 차 있다. 포항/김명진 기자
|
|
포항 지진으로 인한 건물 손상으로 완파 판정을 받고 주민들이 이주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에 이재민들이 놓고 간 살림들이 방치되어 있다. 포항/김명진 기자
|
|
포항 지진 당시 아파트 건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미장관맨션의 한 거실 천장이 장마와 태풍으로 물이 새 천장이 내려앉았다. 포항/김명진 기자
|
|
2018년 11월 9일자 <한겨레>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