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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철거에 대비해 설치한 매듭이 이전한 상가 앞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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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공구상가 강제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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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철거에 대비해 설치한 매듭이 이전한 상가 앞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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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진 부림사장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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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상사 홍성철 사장이 직원들과 점포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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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볼트 이배웅 대표는 아들 이종훈씨와 같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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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기기 김태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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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원 동성전업사 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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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대로변에서 골목 안으로 이전한 동성전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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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절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곳에서 영업하던 400여개의 업체는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쫓겨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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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계천 공구상가 직원이 철거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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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넘은 제조업체 영진정밀과 삼원정밀은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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