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더 빨리 만나는 습관, 한겨레 라이브 #23
뉴스룸톡: 현장기자가 직접 전하는 심층 취재 이야기
김지미 민변 사법위원장, 최우리(법조팀)·이유진(24시팀) 기자 출연
오늘(25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인 김지미 변호사와 최우리 <한겨레> 법조팀 기자가 나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취임사 내용과 검찰개혁 과제를 주제로 이야기 나눕니다. 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될 경우 윤석열 총장과 어떤 조합을 이뤄낼지도 전망합니다.
메인뉴스에 앞서 이유진 24시팀 기자를 전화 연결해 혼자 사는 여성들을 공포에 질리게 한 ‘신림동, 소름 돋는 사이코패스 도둑 시시티브이(CCTV)’ 영상의 전말을 보도하고 공포 마케팅의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특별히 오늘 방송에선 한겨레 수습기자 4명이 시청자분들께 첫 인사를 드리는 영상이 소개됩니다. 수습기자가 꼽은 ‘한겨레의 장점’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한겨레 라이브’는 송채경화의 레인보우로 시작해 뉴스룸톡, 내기소, 한겨레 그림판, <한겨레> 편집국에서 열린 작은 공연 ‘기자실 라이브’ 순서로 진행됩니다. ‘기자실 라이브’에선 신예 싱어송라이터 가은이 출연합니다. 가은은 높은 인기를 모았던 <에스비에스>(SBS) 드라마 <열혈사제> O.S.T를 불렀고, 힙합 뮤지션 로꼬(Loco)와도 작업한 실력파 뮤지션 입니다.
‘한겨레 라이브’는 <인터넷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TV>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시청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방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윤아 기자 a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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