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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19 21:26 수정 : 2019.07.04 14:57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자들의 브이로그형 현장 브리핑 #2
조현 <한겨레> 종교전문 기자, ‘한겨레 라이브’ 코너 ‘내기소’ 출연
전광훈 한기총 회장 막말에 대한 역설적 평가

19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인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는 조현 <한겨레> 종교전문 기자가 출연해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의 최근 ‘막말’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조 기자는 전 회장의 최근 막말이 오히려 선동만 하면 먹혀들 수 있다고 자신하던 한국 교회의 수준을 다시 돌아보게 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관련 기사] 조현 기자: ‘막언막행’ 전광훈 목사의 ‘살신의 희생’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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