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엠제트 들어가도 하나도 불안하지 않아요”
• 70년 적대 딛고…남북 아일랜드가 일군 ‘평화 프로세스’
• ‘냉전의 섬’ 금문도, 양안 경제교류로 평화·번영 이뤘다
• 죽음의 공간이 생태 관광지로…독일은 해냈다
• 한반도 동서횡단 천리길을 남북공존 ‘평화의 띠’로
• 폐허가 된 한반도 중심…궁예와 서태지는 무슨 꿈을 꾸었을까
• 비무장지대 지뢰 제거 ‘넘지 못할 산’ 아니다
• 냉전이 선물한 ‘4873종 동식물 낙원’…난개발로 환경파괴 우려
• ‘한강 하구에서 DMZ까지’ 철책으로 꽁꽁 묶인 한반도의 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