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론] 대통령이 정말 테러를 막고 싶다면 / 오동석
• [시론] 인간의 법정과 선고유예 / 임재홍
• [시론] 지하디스트 양산하는 신자유주의 / 하훈
• [시론] 미래로 가는 양안관계, 과거가 된 남북관계 / 황재옥
• [시론] 광화문광장에 ‘을’들이 운집하는 이유 / 박석운
• [시론] 닫힌 국가, 열린 도시 / 김민웅
• [시론] 박 대통령께 드리는 정조시대 역사의 교훈 / 유봉학
• [시론] 국사교과서 개편, 별도 기구 만들어야 / 심백강
• [시론] 북한 교과서만 봐도 바로 안다 / 윤성주
• [시론] 일본 역사교과서는 어찌할 건가 / 이신철
• [시론] 대러 인식의 ‘프레임’ 전환이 필요한 이유 / 홍완석
• [시론] 통일외교보다 남북관계 주력해야 / 황재옥
• [시론] 북한인권법, 실효성과 공정성이 관건 / 서보혁
• [시론] 설악산 정상부에 상처 내선 안된다 / 공우석
• [시론]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해법 / 이성원
• [시론] 총장 직선제 폐지의 ‘딜레마’ / 이윤배
• [시론] 국경에서 본 대북제재의 허와 실 / 황재옥
• [시론] 환경부, 또 부끄러움 쌓을 것인가 / 염형철
• [시론] 대학은 ‘권력의 시녀’가 아니다 / 김재호
• [시론] 공영방송 이사 자격의 검증대 / 정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