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론] 한-일 군사정보협정까지 체결하나 / 고영대
• [시론] 1992년 제14대 총선 그리고 2012년 제18대 대선 / 이지문
• [시론] 홍범도 장군 묘소 앞에서 / 김삼웅
• [시론] 유엔의 48년 ‘유일 합법정부’ 승인
  38도선 이남인가, 한반도 전체인가 / 박태균
• [시론] 여성을 위한 시간제 일자리? / 이주희
• [시론] 창조경제와 아시아문화전당 / 이병훈
• [시론] 전교조 탄압하는 ‘법외정부’ / 오동석
• [시론] ‘검찰장악’ 악순환 끊을 상설특검 / 박근용
• [시론] 방송생태계 파괴 막아야 / 김재홍
• [시론] 맹자가 지금 대통령에게 / 김성진
• [시론] 기초연금, 축소가 아니고 사기다 / 오건호
• [시론] 채동욱 사태, 어느 관점에 서야 하는가 / 최창렬
• [시론] 차기전투기 도입 사업 관전법-스텔스 전투기로 잃은 것 / 최종건
• [시론] 파벌의 해악과 국회선진화 과제 / 채진원
• [시론] 고려인, 그들은 누구인가? / 정송남
• [시론] 변호사의 변론권 침해는 헌법 위반이다 / 민경한
• [시론] 일본의 ‘침략 부인’과 올림픽 / 한승헌
• [시론] 학부모가 바라보는 무상보육 논쟁 / 장미순
• [시론] 신뢰외교와 품격 있는 세일즈외교 / 윤병세
• [시론] 해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 김성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