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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찾아서	2008.05.21 17:16

▶이희호 평전-고난의 길, 신념의 길

▶한세기를 그리다-101살

[길을 찾아서] “시 읽었을 뿐인데 왜 사표내야 하나”…2달 출근투쟁 끝 파면

[길을 찾아서] “2005년 북서 남북작가회의…문인들 남북관계 더 관심 갖길”

[길을 찾아서] “이호철이를 간첩 써먹을 정도면…” 선우휘 선생도 구명 서명

[길을 찾아서] 21세기는 복잡사회…이 시대 아이는 이 시대 울음을 울어야지

[길을 찾아서] 나 같은 순수시인을 참여시인 만들 건가, 이 총검의 시대야

[길을 찾아서] 작가회의 개편 뒤 홀가분해 광안리 밤바다에 뛰어들었지

[길을 찾아서] 지하다방서 ‘문학인 61인 개헌 지지 선언’ 도중 경찰 연행

[길을 찾아서] 김정한 선생은 30년대 저항문학과 70년대 민족문학 연결 고리

[길을 찾아서] 개헌청원 낸 문인들 구속, 저항의 ‘자실’이 싹 텄다

[길을 찾아서] 그는 죽기 전까지도 ‘한민족 상생화해 제전’을 생각했다

[길을 찾아서] 일본서 연 전시회가 간첩사건 조작돼 연락책으로 몰려

[길을 찾아서] 기적처럼 열린 ‘코리아통일미술전’…통일주 건배 20년전 신기루로

[길을 찾아서] “야, 그냥 하면 되지!” 술잔 건네다 일갈하면 ‘남북 합의’ 뚝딱

[길을 찾아서] ‘스타 강사’ 문예아카데미…발 디딜 틈 없는 ‘열공’ 열기 대단

[길을 찾아서] 대중 속으로 간 민예총…‘자, 손을 잡자’ 노래패 공연 대박

[길을 찾아서] 집요한 문공부…‘시대정신’ 2·3권은 아예 ‘판금’당했다

[길을 찾아서] 전시공간, ‘민중’ 대신 ‘민’이라 이름짓고 대표 민씨 앉혀

[길을 찾아서] 군사정권의 ‘힘전’ 탄압사건…민미협 탄생으로 이어졌다

[길을 찾아서] 그림이 걸어나오고 춤이 들어가고…모든 게 새로운 시도였다

[길을 찾아서] 소리꾼·춤꾼·그림쟁이의 ‘백본’은 대선판 문화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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