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워 12만명…김여진도 존경하는 언론인 ‘미디어몽구’는 누구?
• “우리 눈으로 우리나라를 보라…그것이 내 사진론”
• “반원전 풀뿌리운동, 경찰이 대놓고 사찰…웬만해선 못견뎌요”
• “시국춤 출때 에밀레종 같은 민초들 소리 들어…민생정치도 그런 것”
• 정지영 “<남영동 1985>, 민주주의 소중함 알게 하고 싶었다”
  “대기업 시스템이 영화 획일화시켜…새 정부서 해결 가능할지”
• “일본 헌법, 군대 보유 대신 평화 실천하도록 바꿔야”
• “정치-축구 분리가 국제축구연맹 정신…정치인 축구협회장 안돼”
• “50살 넘어 12년간 2만2000㎞ 걸었더니 새 인생길 열리더군요”
• 국카스텐 “방송은 모험을 하면 안 되더라구요”
• 김미화 “방송사 사장에 사과하면 좋은 프로 준댔지만…”
• “박정희 패러다임 넘어, 수평적 네트워크 세대 껴안을 리더십 필요”
• “북 김정은체제 안정 확립…덩샤오핑 방식 개방 나설 것”
• “안철수 <생각> 읽어보니 충분히 공부…김종인 위원장 결국 토사구팽될 것”
• “난 바나나킥 안배워…스트레이트로 가며 국회 선진화 이끌것”
• “키코·저축은·금리담합…금융약탈 이 지경인데 아무도 신경 안써”
• “죽으려고 북한산 올랐는데…바위틈 소나무 보고 살 의지 생겨”
• “도서정가제 안하면 작은 출판사 죽고 책 다양성 사라져”
• “중·러 자본 유치해 서해5도 관광개발…안보·성장 동시에 가능”
• “한인들, 커뮤니티 소극적…한국정치보다 미국에 더 관심 뒀으면”
• “제 사건으로 너무 많은 분들이 상처…사실관계 떠나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