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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만난 사람
2008.09.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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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를 배려하지 않으면 ‘그들만의 사법부’ 된다”
“추가증거·정식심리 없이 ‘1심 무죄’ 뒤집을 수 있나”
“이제야 노래를 알 것 같은 기분…데뷔때보다 더 떨려”
“안철수, 상식-현실 불일치를 세상에 물은 흑기사”
“세금 안올리면서 삶의 질 높이겠다? 가짜 복지”
“대량생산·소비·폐기 시스템은 ‘악령’과도 같아”
“미군기지 오염 정화기준 다시 협상해 고쳐야”
“화날 때 참고, 착한 길 애쓰는…그게 행복의 길”
“삼국사기 새롭게 써야 할 때가 오고 있다”
“법관은 법리뿐 아니라 정의에 맞는 판결 해야”
“학위 없는 것보다 이념잣대로 배척당할때 힘들어”
“운하 유사한 4대강 공사는 재난…막지 않고 뭐했나”
“무술은 기백 키우는 것…실력시비는 결격”
“대통령·장관님, 약한 사람을 친구로 생각해주세요”
“사회주의 표방, 이념보다 비타협 저항 결의였다”
“오픈리크스, 한국의 사회투명성에 활동 집중할것”
“난 극소심 A형…움직이며 노래하니 가사 까먹네요”
“작가가 독자와 공감하는 법은 딱하나 진실뿐”
“북한 3대세습 쉽지 않아…내부불만 점점 늘 것
“동반성장은 시대정신…이건희 회장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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