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0.28 18:17 수정 : 2009.01.21 11:57

최민식이 찍은 얼굴


이 얼굴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사느냐”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이 가난한 지게꾼의 표정에서 삶의 의미를 읽을 수 있었다. (부산, 1965)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최민식이 찍은 얼굴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