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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이 찍은 얼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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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을 하루같이 나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사람들의 생활 주변에서 삶의 진실성과 허식 없는 본연의 모습을 포착하려고 노력해왔다. 이분은 부산에서 이름난 연극인으로 어떤 역을 맡아도 어울리는 얼굴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연극도 여러 번 감상했고, 멋진 연기에 어울리는 멋진 표정을 찍을 수 있었다. (부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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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이 찍은 얼굴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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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이 찍은 얼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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