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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27 17:57 수정 : 2009.01.27 17:57

최민식이 찍은 얼굴 17


어린이의 표정을 기록한 결과는 훗날에 추억거리가 되며, 기록행위 자체도 즐거운 일이다. 이 장면은 발견과 동시에 찍은 것으로, 생생한 어린이의 이미지로 다가온다. 사진 속 어린이는 평소 있는 그대로의 어린이여야 한다. 그러자면 기동성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속사 기법(스냅 샷)이 바람직하다. (부산, 19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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