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2.03 18:06 수정 : 2009.02.03 18:06

최민식이 찍은 얼굴 18


강하게 빛이 떨어지는 길가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표정을 포착했다. 사진은 대상에 대한 가장 깊은 의미에서의 진정하고 완전한 표현을 말한다. 그것은 삶을 전체로서 볼 때의 진정한 표현을 말하는 것이다. 창작과 제작과정의 주어진 조건 아래서 가능한 최상의 완벽성을 가져야 한다. (부산, 1965년)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최민식이 찍은 얼굴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