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2.17 17:41 수정 : 2009.02.17 17:41

최민식이 찍은 얼굴 20

젊은 여성은 사진 모델로 매력적이다. 나는 여성의 매력을 정확히 잡아낸다. 그 여성만의 개성을 강조해 찍어야 한다. 이때 간과해선 안 될 것은 나와 모델의 감정교류다. 나는 어떤 부분을 집중해 표현할 것인지 고민한다. 여성을 찍은 사진은 형식보다는 감각적인 표현에 치중해야 한다. (부산, 2006년)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최민식이 찍은 얼굴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