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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24 17:58 수정 : 2009.04.14 22:18

최민식이 찍은 얼굴 21

나는 항상 참신한 눈과 구도와 새로운 각도로 인간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이 표정에 어떤 숨겨진 의미가 있는지를 찾아 전달해야 하며 감상자로 하여금 동시대적인 느낌이 들도록 해야 한다. 진실을 표현하기 때문에 사진은 존귀한 것이다. 밑바닥에 깔려 있는 정신적 갈등을 꿰뚫어야 현재의 우리를 더욱 깊이 있는 세계로 안내할 수 있다. (부산,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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