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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03 18:39 수정 : 2009.04.14 22:16

최민식이 찍은 얼굴 22

부산 부경대학교 앞거리는 매우 복잡하여 서울의 이화여대 앞 거리를 방불케 한다. 음식점·술집·오락실·다방 등이 많아 부경·경성대생들이 붐비는 곳이다. 이 사진을 찍는 순간 짧지만 크게 웃는다. 순식간에 찍었다. 이곳은 여러 모습의 사람들을 찍을 수 있어 나로서는 좋은 곳이다. (부산,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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