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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09 18:04 수정 : 2009.06.09 18:04

최민식이 찍은 얼굴 36

친한 친구의 딸이다. 연극을 한다고 했다. 나의 요청도 없이 자세를 취해준다. 인생을 좀더 깊이 알고 삶의 깊은 지혜를 얻고자 하는 여성, 참다운 행복의 가치를 찾는 여성은 매력적이다. 오늘날의 여성은 사회의 역할에 주목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대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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