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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0.06 19:03 수정 : 2009.10.14 21:55

최민식이 찍은 얼굴 53

나는 오로지 한국적인 소박한 얼굴을 포착한다. 생명적인 의식의 흐름을 사진 속에 부각시킴으로써 생의 본질을 파악하려 했다. 예외적인 눈으로 보기보다는 평범한 상황을 언제나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보편적인 본질을 분명하게 파악하였다. 볼수록 마음에 와닿는다. (부산, 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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