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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1.24 18:22 수정 : 2009.11.24 18:22

최민식이 찍은 얼굴 60

통도사에서 시인으로 보이는 여성을 만나 연출로 부탁하여 찍을 수 있었다. 백발 여인의 모습이 이지적이며 지성미가 흐른다. 큰 귀걸이가 매력적이면서도 의상이 어두워 안정감이 있어 좋다. 보기 드문 여성을 만나게 되어 만족하였다. 인물사진 중에서 여성은 특히 나의 관심 대상이다. 통도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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