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와 민의 리스트 마니아
|
[매거진 esc] 슬기와 민의 리스트 마니아
예전에는 영어 실력이 모자라 이해를 못 하는 줄 알았다. 아니면 교과서에서 배운 ‘시적 허용’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곰곰이 돌이켜 보니 그것은 우리 잘못이 아니었다. 어떤 노래 가사는 원래 말이 안 된다. 예컨대 아래 가사가 무슨 뜻인지 알려주시는 분께는 기꺼이 후사할 생각이다.
|
비틀스, ‘나는 해마’(1967)
|
|
제퍼슨 에어플레인, ‘두 머리’(1967)
|
|
리처드 해리스, ‘맥아더 공원’(1968)
|
|
데즈먼드 데커, ‘그래서’(1969) |
|
|
듀란 듀란, ‘악명 높은’(1986)
|
|
오아시스, ‘샴페인 초신성’(1996)
|
|
마돈나, ‘인상적인 순간’(2000
|
|
레이디 가가, ‘나쁜 로맨스’
|
|
피닉스, ‘리스트 마니아’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