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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5.19 17:01 수정 : 2010.05.19 17:01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매거진 esc] 추천은 잘해요





1. 공간 ‘해밀톤’ 오픈마켓

이태원 해밀톤 중고가구점을 개조해 만든 공간 ‘해밀톤’. 전시와 퍼포먼스, 파티, 세미나, 워크숍이 경계를 두지 않고 열리는 이곳에서 오픈마켓이 열린다. 오픈마켓에서 창의적인 예술작품과 재활용품, 디자인제품, 패션 아이템 등을 살 수 있다. 날짜는 다음주 일요일(30일) 오후 1시, 달력에 적어놓는 센스! 지금 이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GZFM 90.0 91.3 92.5 94.2’도 찾아가볼 만하다. 비정기 간행물 <가짜잡지>가 이 공간을 ‘GZFM 스튜디오’로 일시 점유해 새로운 작업을 선보이는 중이다. 전시는 28일까지.

2.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코끝으로 시원한 공기와 따뜻한 햇살, 괜찮은 음악을 느끼고 싶다면 상암동이 정답이다.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내일(21일)부터 이틀 동안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김창완 밴드, 이한철, 뜨거운 감자, 이상은, 윤종신, 서울전자음악단, 이지형, 오지은 등 좋은 뮤지션들이 100여팀이나 참가한다. 현장판매 티켓 가격은 1일권이 5만5000원, 2일권이 8만5000원.

3. <한겨레> esc 팟캐스트

벌써 일곱번째 에피소드가 올라갔다. 지난달 1일치 esc 커버스토리 ‘저희 방송, 배달해드릴까요?’를 쓰면서 시작한 esc 팟캐스트 얘기다. 일곱 편을 진행하고 나니 추천할 만한 자신이 생긴다. 아이튠스 스토어 검색창에 ‘한겨레 esc’를 검색하거나 아르에스에스 피드 (http://img.hani.co.kr/esc/esc_podcast.xml.rss)로 등록하면 된다. 매주 업데이트 정보는 트위터(@hani_esc)에 올라간다.

안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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