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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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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sc]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디스트릭트 9> 닐 블롬캠프 감독, 샬토 코플리ㆍ버네사 헤이우드 주연(15일 개봉) 외계인 우주선이 워싱턴이나 뉴욕 등 유에스에이 영토가 아닌 다른 나라 상공에 날아왔다는 점만으로도 대단히 전향적이라 할 것인 당 영화. 더구나 그 나라가 인종차별 최첨단국이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임에야. 이 영화, 뜯어보면 alien(외계인)을 빙자한 alien(외국인) 얘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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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적정 관람료(7000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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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와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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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와 함께 간다〉 적정 관람료(7000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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