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칼럼
[임옥상의 붓과말]우리 엄니, 엄마, 어머니
등록 : 2010.05.08 10:55
수정 : 2010.05.08 10:55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임옥상의 붓과말]우리 엄니, 엄마, 어머니 (※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작업 과정
이번은 오일스틱을 주재료로 사용하였다.
오일스틱은 거의 손가락의 연장이라 할 수 있다.
비비고 문지르며 그려야 한다.
어머니께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어렸을 적 품에 안겨 볼 비비고 어루만지며
엄마 냄새 맡던 그때를 재현하고 싶었다.
내 신체의 리듬을 온전히 그대로 어머니 초상에
쏟아 부었다.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임옥상의 붓과 말
[임옥상의 붓과 말] 어린이에게 바칩니다
[임옥상의 붓과말] 꽃을 피웠습니다
[임옥상의 붓과말] 세상천지가 캔버스다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