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토목국가, 토건국가, 삽질공화국을 슈퍼박테리아에 비유했다.
모든 쇠붙이를 먹어 삼키는 불가사리, 갑자기 나타난 에일리언, 불치의 암덩어리, 그 모든 것의 집합체!
지금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는 집단을 달리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모래에 카파롤을 섞고 아크릴 물감으로 발색. 카파롤은 접착력이 뛰어나다. 못, 나사, 압정 등을 붙였다.
|
[임옥상의 붓과말] “4대강 살리기”는 국토에 대한 선전포고다 |
|
|
(※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