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70×120㎝, 가마솥, 철, 2010
|
|
글로 받들어 모신다
상념의 불길,
언어의 기둥,
말씀의 육신으로. 한글날,
한글을 다시 생각하며 가마솥에 대한 글을 쓰고 이를 레이저로 따내 용접하였다.
|
[임옥상의 붓과말] 가마솥은 어머니 어머니는 가마솥 |
|
70×70×120㎝, 가마솥, 철, 2010
|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