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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19 20:54 수정 : 2010.11.19 20:58

210×190㎝, 페인트, 믹스미디어. 2010

<작업과정>

쓰레기를 버리려다 문듯 죄짓는 생각이 났다. 그리던 그림에 던져봤다. 안경, 칫솔, 부러진 가위…

꼭 그릴 필요는 없다. 그 형태, 그 색깔 그대로 그림이 되면 되니까.

악의 꽃을 그리겠다 시작했는데…

페인트는 접착력이 좋고 광택도 좋고 값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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