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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31 21:07 수정 : 2010.12.31 21:09

[임옥상의 붓과 말] 2011 새해

그림을 그린 다음 배지를 만들었다 거리에 나가 시민들에게 ‘평화’를 선물했다.

“만나야 할 때 서로 헤어지고 사랑해야 할 때 서로 죽여버린”

정호승 시인의 한 구절이 온종일 입속에 맴돌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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